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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Internet Relay Chat 드디어마참내 내가 5서클과제를 본격적으로하다니 주의사항 주의사항 설계를 잘 해두면 나중에 쉽다 블랙홀 2주밖에 안남음 살려줘~~ 사전에 공부해야 할 내용 Mandatory irssi 만들어야 하는 명령어 사용가능 함수 사용가능 함수

Server Sent Event 개요 이번에 만들게 된 서비스의 목적은 나와 맞는 팀원 구하기 였는데, 생각해보면 팀에 합류할 지 말지 결정하기도 전에 개인 연락처 (메일 등) 를 노출시켜 연락을 취하도록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못한 것 같았다 이 사람이 나랑 함께 할 지 말 지도 모르는데 다짜고짜 개인 메일로 연락을 보내는 것도 이상하지만,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프로필이 노출되는 상황에서 악의적인 사용자가 스팸 메일을 보내게 된다면…? 결국 쪽지 기능을 도입하기로 하였는데, 쪽지 송신은 HTTP로 구현하되 수신은 실시간으로 알림을 띄워주고 싶어 실시간 통신 기술을 고려하게 되었고,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기술로 웹소켓, 롱 폴링, SSE를 찾았다 왜 SSE를 사용하게 되었는가? 웹소켓, 롱 폴링,..

휴가 뭔 백수가 휴가냐 (...) 하겠지만 거진 6달? 사실 프리온보딩이나 42 기타등등 합치면 8달 가량을 계속 달려온 것 같아서 일주일동안 놀았다 엄밀히 말하면 일주일 사이에도 기업 설명회나 42 과제 틈틈히 하느라고... 크리스마스 제외하면 제대로 쉬진 못한듯 근데 웃긴게 클러스터 가서 평가만 다녀도 그게 힐링이 되더라 왠진 모르겠음 몸에서 본투비 훈수맨의 기질이 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홈커밍데이 사실 매주 토요일마다 모.각.코 (모여서 각자 코딩 및 기타등등) 를 하는데 모.각.코를 함께 하시는 멘토님의 주최로 홈커밍 데이에 참여했다 블랙홀 로 떠나버린 42 분들도 만나고. 블랙홀은 안 갔지만 최근에 내가 너무 바빠서? 못 뵀던 42 분들도 만나고. 모각코에서 목소리만 듣던 분들도 만나고. 초..

뭐임 언제 끝남 6주 진짜 한참남았네 할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12월 16일에) 끝났다 사실 아직도 알딸딸함... 6주동안 내가 뭐 한거지...? 팀 프로젝트 경험은 있었지만, 아이디어 도출부터 최종 배포까지 타이트하게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회고에서 슬쩍 고백하자면 기획 단계부터 약간 우리 이걸로 괜찮을까..? 라는 마음을 많이 가졌었던지라... 항상 걱정이 태산이었다 아 이걸로 부족할 것 같은데 부족할 것 같은데 뭔가 더 거창한걸 해야할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거진 6주 내내 들었어가지고... 오히려 이미 계획했던 것들을 구현하는 것보다 그런 잡 생각들이 더 많이 들어서 힘들었음 매번 이런 한심한 (?) 생각 할 때마다 정신 번쩍 차리게 도와준 우리팀 GOAT Backend Of The Yea..

Suspense와 Error Boundary를 이용한 로딩과 예외처리 기존의 구현 방식 export const DetailPage = ({ isMine = false }: Props) => { const { id } = useParams(); const nav = useNavigate(); const [data, setData] = useState({ username: '', code: '', language: '', interest: '', techStack: [], worktime: '', worktype: '', email: '', requirements: [], liked: false, // useState 초기화 }); useEffect(() => { fetchUserData(id) .then(..

Semantic하게~ 개요 Semantic? 사전적으로는 ‘의미론적인, 의미의’ 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Semantic HTML 이라는 건 의미론적 HTML 이라는 뜻이 되겠다 단어만 보면 괜히 어렵고 뭔 말인지 모르겠고 그렇다 의미론적 HTML? 이런 페이지를 HTML로 한번 구성해 보자 페이지 제목 로그아웃 소제목 본문 본문 본문 리스트1 리스트2 리스트3 copyright by chichoon 박스는 div로, 문자열은 span으로 처리하다 보면 위와 같은 문서가 나올 것이다 완전 div 투성이다! 물론 div로 모든 코드를 구성할 수는 있지만, 내용물을 보기 전까진 각각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기도 힘들다 글자가 들어가는 곳도 전부 span으로 처리해 놓았다? 제목, 소제목, 본문 전부 span이다..

Docker-compose 도커 컴포즈란 도커파일을 컴포즈해주는 툴이다 (…) 설명이 너무 대충인 것 같지만 진짜다 도커파일 하나로는 딱 하나의 이미지 (= 컨테이너) 를 만들 수 있었다 근데 서비스 구축이라는 것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녀석이 아니라서 하나의 이미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당장 서버 배포할 때도 데이터베이스 서버도 켜고, nginx도 켜고… 프론트엔드 코드도 올리고… 그러지 않는가 서비스는 여러 컨테이너 (여러 툴) 들의 조합이고, 이 컨테이너들을 한 데 모아 서비스로 엮어주는 것이 도커 컴포즈이다 compose가 구성하다, 짓다, … 등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네이밍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플룻, 클라리넷, 오보에… 등의 악기들을 조합하여 음색을 자아내는 느낌이라고 ..
Access Token, Refresh Token 토큰을 이용한 로그인 방식 중 가장 널리 쓰이는 Access Token & Refresh Token 방식이다 옛날에는 Access Token만을 사용했으나 토큰이 탈취당할 위험이 커 Refresh Token을 같이 사용하여 보안성을 높이게 되었다~~ 라 카더라 이번에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을 이용한 로그인 유지는 구현 성공했으나, 그 생명주기나 각각의 역할에 관해 잘 모르고 구현했다는 티가 많이 나서 ㅡ,,ㅡ;; (리뷰 받으면서 많이 느꼈다) 싹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각 토큰에 관하여 Access Token 말 그대로 접근용 토큰이다 내가 누구인지 서버에 인증을 완료했을 경우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발급해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