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춘짱베리굿나이스

이건 vscode로 돌렸을때라 아이콘이 제대로 안나온다 귀여운걸로 넣었는데 Tray에서 계속 실행되게 해놔서 프로그램 꺼도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돈다 여튼 파일이 늘어나면 알아서 갯수를 세준다 근데 사실 여기서 끝내면 안돼가지구 (최종목적은 컴퓨터쪽에서 새로 파일 받을때마다 모델 갱신시키고 h5파일 저장하는거) 자동으로 Train까지 되게 만듦 문제는 train 도중에 파일이 들어와도 그다음에 재train은 못하게 했다는건데 연구실 컴퓨터 빠르니까 괜찮지않을까..? 아닌가..? 플래그를 하나 더 설정해주던지 해야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다 암튼 트레이닝은 됨 근데 트레이닝 끝나면 Accuracy랑 Cost 뜨게해놨는데 왜 안되지 이줄을 빼먹어서 리턴값으로 accuracy랑 cost를 못받아오고있었다..

카테고리명 (bin파일명 = 음료수) -> 라벨 원핫인코딩해서 벡터로 바꿔 저장하고 데이터는 bin파일에서 RGB값 변환해서 3차원 행렬에 각각 넣어주는방식 직전에는 3차원 행렬을 안 쓰고 RGB값을 각각 shift해서 하나의 정수로 만들어서 해줬는데 이게 정확도가 거의 7% 8% 이정도밖에 안나오길래 왜그러지 생각해봤더니 그냥 별거없었다 #FFFFFF 에서 앞의 두자리가 R 가운데 두자리가 G 끝 두자리가 B인데 B값이 변화하면 0~256 사이에서 변화하겠지만 R값이 변화하면 16의 5승 ~ 16의 6승 단위로 값이 변하니까 비슷한 색끼리도 정수값이 천차만별로 나와서 그런거였음 진짜 별거아닌 이유였는데 역시 사람이 생각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정확도랑 loss 둘다 수렴하는 모양으로 그래프가 그려짐 데이..

이때가 거의 처음 Tensorflow 만져봤을때 MNIST 데이터셋으로 학습시키고 (보다시피 레이어갯수는 그렇게 많지 않음) 0~9까지 직접 쓴 글씨로 Test 진행하였다 확률을 보면 6이랑 9가 엉망인걸 볼 수 있다 그냥.. 처음으로 Tensorflow 막 써봤을 때 했던 역사적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