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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먼저 읽어보고 오세요 [Rank 5] ft_containers - std::iterator_traits [Rank 5] ft_containers - std::iterator_traits std::iterator_traits namespace ft { template struct iterator_traits { // template로 가져온 클래스에서의 :: 값은 typename으로 가져와야 한다 typedef typename Iter::difference_type difference_type; typedef typename Iter::value_type value_t blog.chichoon.com iterator_category 에서 양방향 반복자와 임의접근 반복자가 무엇인지 간단하게나마 알고 오면 조..

explicit 서론 ft_containers의 오랜 친구 cplusplus.com 과 cppreference.com 을 보다 보면? 생성자 등등에 explicit 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볼 수 있다 나는 C++ 이 주 언어가 아니라서 이게 어디다 쓰는 키워드인지 전혀 몰랐는데!! 과제를 하겠다고 무작정 따라 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두려고 한다 (매우 짧음 주의) 뭐하는 친구인가 explicit은 ‘명백한, 분명한’ 이라는 의미의 영단어이다 무엇을 분명하게 만들어 주는 키워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C++ 에서의 묵시적 형변환 [Rank 4] CPP 06 CPP Module 06에서 공부했던 묵시적 형변환에 관해서 잠깐 보고 가자 그렇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묵시적 형변환이란? ..
std::iterator_traits namespace ft { template struct iterator_traits { // template로 가져온 클래스에서의 :: 값은 typename으로 가져와야 한다 typedef typename Iter::difference_type difference_type; typedef typename Iter::value_type value_type; typedef typename Iter::pointer pointer; typedef typename Iter::reference reference; typedef typename Iter::iterator_category iterator_category; // iterator의 특성 };뭐하는 친구인가요 반복자 특..
만들어야 하는 명령어 이건 우리 팀 (특징: 최대한 쪼끄맣게 만듦) 이 만들면서 아 이건 추가해야겠다 느낀 거고 팀마다 다를 수 있음 서버 실행 ./ircserv 포트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포트에 서버가 열려야 한다 (localhost:포트번호) 비밀번호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연결 시도할 때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 서버 실행 시에 입력한 번호와 클라이언트 연결 시에 입력한 번호 (PASS 참고) 가 다를 경우 접속 불가 포트번호와 비밀번호는 서버 실행 시에 인자로 받아서 인스턴스에 저장 최초 접속 시 인증 PASS PASS 서버의 비밀번호를 전송한다 PASS 명령은 반드시 맨 처음에 들어와야 하며, 비밀번호가 맞지 않으면 (검증에 실패하면) 이후의 명령들은 모두 무시된다 NICK, USER보다도 먼저 들어와..

Internet Relay Chat 드디어마참내 내가 5서클과제를 본격적으로하다니 주의사항 주의사항 설계를 잘 해두면 나중에 쉽다 블랙홀 2주밖에 안남음 살려줘~~ 사전에 공부해야 할 내용 Mandatory irssi 만들어야 하는 명령어 사용가능 함수 사용가능 함수

Server Sent Event 개요 이번에 만들게 된 서비스의 목적은 나와 맞는 팀원 구하기 였는데, 생각해보면 팀에 합류할 지 말지 결정하기도 전에 개인 연락처 (메일 등) 를 노출시켜 연락을 취하도록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못한 것 같았다 이 사람이 나랑 함께 할 지 말 지도 모르는데 다짜고짜 개인 메일로 연락을 보내는 것도 이상하지만,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프로필이 노출되는 상황에서 악의적인 사용자가 스팸 메일을 보내게 된다면…? 결국 쪽지 기능을 도입하기로 하였는데, 쪽지 송신은 HTTP로 구현하되 수신은 실시간으로 알림을 띄워주고 싶어 실시간 통신 기술을 고려하게 되었고,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기술로 웹소켓, 롱 폴링, SSE를 찾았다 왜 SSE를 사용하게 되었는가? 웹소켓, 롱 폴링,..

휴가 뭔 백수가 휴가냐 (...) 하겠지만 거진 6달? 사실 프리온보딩이나 42 기타등등 합치면 8달 가량을 계속 달려온 것 같아서 일주일동안 놀았다 엄밀히 말하면 일주일 사이에도 기업 설명회나 42 과제 틈틈히 하느라고... 크리스마스 제외하면 제대로 쉬진 못한듯 근데 웃긴게 클러스터 가서 평가만 다녀도 그게 힐링이 되더라 왠진 모르겠음 몸에서 본투비 훈수맨의 기질이 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홈커밍데이 사실 매주 토요일마다 모.각.코 (모여서 각자 코딩 및 기타등등) 를 하는데 모.각.코를 함께 하시는 멘토님의 주최로 홈커밍 데이에 참여했다 블랙홀 로 떠나버린 42 분들도 만나고. 블랙홀은 안 갔지만 최근에 내가 너무 바빠서? 못 뵀던 42 분들도 만나고. 모각코에서 목소리만 듣던 분들도 만나고. 초..

뭐임 언제 끝남 6주 진짜 한참남았네 할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12월 16일에) 끝났다 사실 아직도 알딸딸함... 6주동안 내가 뭐 한거지...? 팀 프로젝트 경험은 있었지만, 아이디어 도출부터 최종 배포까지 타이트하게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회고에서 슬쩍 고백하자면 기획 단계부터 약간 우리 이걸로 괜찮을까..? 라는 마음을 많이 가졌었던지라... 항상 걱정이 태산이었다 아 이걸로 부족할 것 같은데 부족할 것 같은데 뭔가 더 거창한걸 해야할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거진 6주 내내 들었어가지고... 오히려 이미 계획했던 것들을 구현하는 것보다 그런 잡 생각들이 더 많이 들어서 힘들었음 매번 이런 한심한 (?) 생각 할 때마다 정신 번쩍 차리게 도와준 우리팀 GOAT Backend Of The Y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