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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220909 밀림의 왕 사자
https://www.youtube.com/watch?v=_mSs-3DEzJ8 죄책감이 를 선택한 이유는 저이가 과제를 미루다가 죄책감이 들어서 입니다 미루는 것도 마약이다 한번 미루는 것에 중독되어버리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한달 째 게으름의 연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챌린지 1달 힘들었다는 핑계로 거진 3주를 놀고, 복귀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내일의 나에게 과제를 토스하고 있다 되도않는 (?) 변명을 해 보자면 그때는 한동안 못 만났던 사람들을 한번에 만나느라 그랬던 거긴 한데... 챌린지 1달 간 피어세션때 주고받았던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키워드들을 문서로 만들어놓고, 즐겨찾기로 잘 보이게 설정해서 꼭 하나씩 블로그 글을 채워나가려고 다짐했는데, 멤버십이 시작하..
글/짧은 생각
2022. 9. 9.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