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1/03/24 (1)
치춘짱베리굿나이스
42서울 la piscine #1
한줄요약 : 너무 아둔하고 안일했다 1일차 후기... 너무 힘들었다 너덜너덜해서 집에 왔다 10시쯤 클러스터 입장해서 2시간정도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버스가 너무 막혀서 늦어가지고 허겁지겁 들어갔더니 스탭분들 (나중에 안건데 그분들이 카뎃이셨음) 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진정시켜주심.. (?) 친해지길바래 느낌으로 보컬분들이 팀을 짜주셨는데 좋은 분들이랑 같이 앉게돼서 밥도 맛있게 먹고.. 그랬음 카뎃분들이 몇분 섞여계셨는데 넘 부러웠다 나도 스탭해보고싶다 클러스터 주변 맛집 잘알이시더라 부러웠다 (??) 오티내내 빈종이에 메모(?) 하면서 낙서도 같이했는데 카뎃분이 조용히 보고 칭찬해주시고 가셨다 정작 중요한 메모내용은 워낙 글씨체가 썩은지라 지금 보면 못알아보겠음 본격적으로 인트라 켜서 과제를 확인..
42/42s Piscine (4기2차)
2021. 3. 24.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