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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자바스크립트로 자료구조를 전부 구현하자니 (사실 큐부터 힘에 부쳤음) 그냥 속편하게 C++로 구현할까 싶기도 하다 물론 자바스크립트가 재미있긴 하지만 시간적으로 너무 비효율적!!!!!!! 사실 최근에 알고리즘 풀기 톡방에 초대돼서 음 재미삼아 다시 차근차근 풀어볼까 하는데 C++로 풀려면 강의부터 다시 봐야하게 생겼다 쩝.,,,
롯데월드를 약 10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아틀란티스와 혜성특급을 탈수있게 되었다 세상을 즐길 수 있는 폭이 조금 넓어졌습니다 내 프로젝트를 위한 소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디자인이 전부 중구난방이기도 하고 모 프로젝트에서 디자인시스템 팀에 참여하고 있는데 꽤나 재밌는거같아서요 아마 다른사람들이랑 같이해서 재밌는걸수도 포스팅이 덜 올라오는 이유 레퍼런스 교차검증하면서 쓰다가 보류상태에 접어든게 너무 많아요 슬슬 하던일에도 적응됐고 여유도 생겼으니 다시 적으려고 합니다 암튼 잘살고있습니다 이상!!! 끝!!!!! 연락은 댓글주세요
그게바로 나에요 감기 유행할 때마다 한번씩 잊지 않고 걸리는 느낌 이번엔 어디서 옮아온건지? 갑자기 또 감기 걸림 열도 나고 작년 5월~6월 11월 올해 3월 쌩고생하고 5월되지마자 또걸림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만 뭔가 제일 안건강한 오늘은 악착같이 걷기 4km 채우긴 했는데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오늘 상태 보면 내일은 더할 것 같기도 하고 어린이날 휴일이라 약도 못받아올텐데 쩝,,
와방 정신이가 없어서 글을 자주 못 쓰고 있다 그와중에 또 감기걸림 20대 중반 되면서 감기에 유독 자주 걸리는 것 같고 쉽게 낫지도 않네 작년에도 이맘때쯤 한번 감기 걸려서 고생고생 했던것 같은데 기침을 자주 하다 보면 머리가 울리기도 하고 목이 계속 말라서 걷기운동을 하기 굉장히 부적절하게 된다 부캠 끝나고 바로 취준을 했어야 하는데 42 계속 한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부랴부랴 하는데 역시 취업의 길은 어렵구나 하지만 나 시키는거 다 만들어요 010 1234 치춘치춘 만들고 싶은 거 아무거나 만드는 지금이 딱 좋은 것 같긴 하지만… 언젠간 취업을 해야한다 참고로 42는 시험 통과를 못해서 아직도 수료 못했음요... 그 많은 일이 있은 뒤에도 당신은 여전히 러너다 맨날 놀림받고살음.. 팀원들은 다..
생일선물로 주면 안되는 물건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해요 그건 바로 타워팰리스 건축계획서에요 건축계획서를 받아보면 서로가 당황스럽겠죠? 그럼 다음에 만나요 생일선물로 타워팰리스 한채 사달라고 했다가 대참사가 일어났다 타워팰리스 직접지어보아요
너무 슬퍼요 누우면 기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잠을 거의 못자고 있습니다... 블로그 갱신은 주말부터 다시 해보겟습니다... 한달동안 갱신이 끊겼네요 슬프네요 화이팅!!!!!
감기 후기 감기에 걸렸다 코로나가 아니라 감기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코로나 검사가 또 (또 또또 또또 또또또또또ㄸ또 또또또또또ㄸ또ㄸㄸ또ㄸㄸ) 음성이 나왔기 때문이다 두 줄을 살면서 본 적이 없다 😒 좋은 건가? 암튼 음성이다 동생이 양성맨이라 나도 양성인 줄 알았는데 왜지? 코 3번 찔렀는데 음성이라 그냥 음성이군아. 하고 있다 내 감기는 목감기 => 목과 코 => 목감기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진행형임) 거의 열흘을 골골골 한 것 같다 솔직히 기침만 나오고 별거없을 줄 알았는데 기침으로 인한 두의 울림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블로그에 갱신이 없는 이유도? 1/3은 멘탈이 좀 깨져서 약먹으면서 쉬다 왔고 나머지 2/3은 감기 때문이다 5분에 한 번씩 코를 풀다 보면 뇌수까지 코로 흘러나오는 기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