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춘짱베리굿나이스

욕심쟁이 돼지 문제 유명한 농부 박현수는 돼지 6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는 하루에 한 번씩 돼지에게 맛있는 밥을 준다. 돼지는 원형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 현수의 돼지들은 기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 날 자신의 양쪽과 맞은편에 앉았던 돼지가 먹었던 양을 기억하고 있다. 또, 욕심도 많기 때문에, 그 만큼의 양을 추가하여 식사를 하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현수가 1번부터 6번까지 돼지에게 각각 3, 2, 7, 1, 5, 4만큼 밥을 주었다면, 2번 돼지는 첫 날 받은 양 2에다 양쪽과 맞은편 돼지가 받은 양 15(3+7+5)만큼을 더해 17만큼 받기를 원한다. 마음씩 좋은 농부 박현수는 이런 돼지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려고 한다. 매일 현수의 집에 신선한 사료가 N만큼 배달된다. 사료의 유통기한은 하..

이거자꾸헷갈려서적음 이런걸 블로킹이라고 한다 엄청나게 헷갈려서 (…) 엄청나게 많은 블로그 글들을 뒤져가면서 머리속으로 짱구를 요리조리 굴리고 있는데 역시나 엄청나게 헷갈린다 동기 비동기에 관해서도 블로그마다 얘기하는 것이 천차만별이라 누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달까,,, 특히 이제 동기 비동기 + 블로킹 논블로킹을 섞어서 동기-블로킹, 비동기-논블로킹 등등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제 머리가 터지는거다!!!!!!!!! 동기 / 비동기 (Synchronous / Asynchronous) https://blog.chichoon.com/520 여기에 예전에 간략하게 정리해놨던 것이 있다 동기 A랑 B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화장실이 한 칸 뿐이다 A는 B가 볼일을 다 보고 나서야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다 A는 B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