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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미니톡 하시는 분이 계셔서 생각나서 올렸읍니다. 주의사항 libft 사용 = 상관없다 이유는.. minitalk 사용가능 함수와 libft 사용가능 함수가 겹치기 때문 (write, malloc, free...) Makefile은 클라이언트, 서버용을 따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을듯? 루트 폴더에 있는 Makefile은 두 Makefile을 같이 진행하는 식으로..) 보너스는 사실상 클라이언트 - 서버간 TCP 구현을 유도한 부분 쉘에서의 큰따옴표 ("") 와 작은따옴표 ('') 차이 큰따옴표는 내부에 변수 ($변수명) 가 있을 경우 해당 변수를 실제 값으로 치환해서 표시 $> temp=$'hello\n\n' $> echo "hello$temp" hello 작은따옴표는 $변수명 을 그대로 출력한다주의: 변수..
메리크리스마스 https://youtu.be/LGs_vGt0MY8 https://www.youtube.com/watch?v=1OZDaRhHHyM 이노래입니다. 전장의 메리크리스마스 (아까 클러스터에서 슬쩍 얘기나옴) 피아노잘치고싶당 이노래에는 슬픈 추억이 있는데요 그건 제가 타지에 살았을 적에 음악실에서 시험감독 약간 드래곤볼 모으듯이 봉사곤볼 모으고있다 힘들엇다 그래도 재밌엇다 ㅎㅎㅎㅎㅎㅎ 짱 8클러스터에서 ❤️를 보냅니다 8시간짜리는 어떻게 하나 모르겟다........ 하지만 나는 해낼것.. 후기에 꼭 러브앤 피스 강남 한복판에서 ❤️를 보냅니다 적어야지! 아임 쏘 해피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거짓말의 거짓말이구요.. 손이 따뜻하면 마음이 차갑고 손이 차가우면 마음이 따뜻하댔습니다. 냉혈한 치춘 ..
도중에 재우님이 빡종하셨다 좀만 더하면 이길수있었는데 아쉽다 아마도.............. 아니야 못이겻을거같애.....
Pointers package main import "fmt" func main() { i, j := 42, 2701 p := &i // point to i fmt.Println(*p) // read i through the pointer *p = 21 // set i through the pointer fmt.Println(i) // see the new value of i p = &j // point to j *p = *p / 37 // divide j through the pointer fmt.Println(j) // see the new value of j } 포인터 선언은 int *ptr; 이런 식으로 선언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고 c와 비슷하다 package main import "fmt" ..
미안해요 으악~~~~~~~~ 어제있었던일 러쉬평가 전에 피씨너들 구경갔다가 화면잠금 안한 사람 슬랙을 테러해서 재밌었다 러쉬는 또 알아서 내 눈앞에서 다 죽었다.. 중간에 내 프사랑 남의 프사가 반대로 등록되는 일이 있어서 (^^) 피평가자들이 나를 못찾는 일이 일어났지만 뭐 평가는 무사히 끝났다 인트라프사를 바꿨다 킥킥 와 진짜 맘에들어서 어제 계속 이것만 봣다 하하하 (무지성 셔터누르기로 인생사진 건지게 도와주신 카뎃 J님 감사합니다) 술을 마셨다 막걸리 그렇게많이마시지 않아서 오늘은 숙취가 좀 덜하고 살만하다 약간 띵~~ 한건 있는데 뭐 그정도는 버틸수있다 갈비찜이 진짜 예술이었다 그렇게 부드럽고 살살녹는 갈비찜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다 술게임이 재밌었다 달무티는 나에게 권력의 맛이 얼마나 달콤한지 ..
공부나 하세요!!!!!!!!!!!!!!!!!!!!!!!!!!!!!!!!!!!!!!!!!!!!!!!!!!!!!!!!!!!!!!!!!!!!!!!!!!!!!!!!!!!!!!!!!!!!!!!!!!!!!!!!!!!!!!!!!!!!!!!!!!!!!!!!!!!!!!!!!!!!!!!!!!!!!!!!!!!!!!!!!!!!!!!!!!!!!!!!!!!!!!!!!!!!!!!!!!!!!!!!!!!!!!!!!!!!!!!!!!!!!!!!!!!!!!!!!!!!!!!!!!!!!!!!!!!!!!!!!!!!!!!!!!!!!!!!!!!!!!!!! 이거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 이메일 정리하는데 2016년에 친구한테 보낸 메일이 나왔다 제목은 왜이러며.. 피자는 뭔지... 하지만 이 또한 좋은 추억이지 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보낸 메일 하나마저도.. 오늘의 나를 건드리면 이유불문 0점입니다 아이스블랙글레이즈드라떼 두유변경 이거 안없어졌음 좋겠다 너무 맛있다 러쉬 다 터트리고 왔다 내가 의도해서 터트린건 아니고 러쉬가 알아서 내 앞에서 자살했을뿐.. 나는 잘못이 없다 너무피곤해서 쓰러져 잠 이날 진짜 집와서 씻고 침대누워서 이제 폰 좀 해야지 하는 순간 다음날 새벽 2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