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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너무 슬퍼요 누우면 기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잠을 거의 못자고 있습니다... 블로그 갱신은 주말부터 다시 해보겟습니다... 한달동안 갱신이 끊겼네요 슬프네요 화이팅!!!!!
감기 후기 감기에 걸렸다 코로나가 아니라 감기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코로나 검사가 또 (또 또또 또또 또또또또또ㄸ또 또또또또또ㄸ또ㄸㄸ또ㄸㄸ) 음성이 나왔기 때문이다 두 줄을 살면서 본 적이 없다 😒 좋은 건가? 암튼 음성이다 동생이 양성맨이라 나도 양성인 줄 알았는데 왜지? 코 3번 찔렀는데 음성이라 그냥 음성이군아. 하고 있다 내 감기는 목감기 => 목과 코 => 목감기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진행형임) 거의 열흘을 골골골 한 것 같다 솔직히 기침만 나오고 별거없을 줄 알았는데 기침으로 인한 두의 울림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블로그에 갱신이 없는 이유도? 1/3은 멘탈이 좀 깨져서 약먹으면서 쉬다 왔고 나머지 2/3은 감기 때문이다 5분에 한 번씩 코를 풀다 보면 뇌수까지 코로 흘러나오는 기분이 된다..
Docker-compose 도커 컴포즈란 도커파일을 컴포즈해주는 툴이다 (…) 설명이 너무 대충인 것 같지만 진짜다 도커파일 하나로는 딱 하나의 이미지 (= 컨테이너) 를 만들 수 있었다 근데 서비스 구축이라는 것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녀석이 아니라서 하나의 이미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당장 서버 배포할 때도 데이터베이스 서버도 켜고, nginx도 켜고… 프론트엔드 코드도 올리고… 그러지 않는가 서비스는 여러 컨테이너 (여러 툴) 들의 조합이고, 이 컨테이너들을 한 데 모아 서비스로 엮어주는 것이 도커 컴포즈이다 compose가 구성하다, 짓다, … 등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네이밍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플룻, 클라리넷, 오보에… 등의 악기들을 조합하여 음색을 자아내는 느낌이라고 ..
Access Token, Refresh Token 토큰을 이용한 로그인 방식 중 가장 널리 쓰이는 Access Token & Refresh Token 방식이다 옛날에는 Access Token만을 사용했으나 토큰이 탈취당할 위험이 커 Refresh Token을 같이 사용하여 보안성을 높이게 되었다~~ 라 카더라 이번에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을 이용한 로그인 유지는 구현 성공했으나, 그 생명주기나 각각의 역할에 관해 잘 모르고 구현했다는 티가 많이 나서 ㅡ,,ㅡ;; (리뷰 받으면서 많이 느꼈다) 싹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각 토큰에 관하여 Access Token 말 그대로 접근용 토큰이다 내가 누구인지 서버에 인증을 완료했을 경우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발급해주며, 이..
https://www.youtube.com/watch?v=_e5N11fi8o0 지르는 것은 텅장이라도 도움이 된다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Dockerfile 설명 이미지를 빌드하는 데에 사용되는 DSL (도메인 특화 언어) 로, 도커에서의 Makefile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도커에서 모든 명령을 docker run [명령] 한 줄 한줄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빌드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만약 다른 시스템에서 이미지를 빌드할 일이 생긴다면 명령어를 하나하나 복사-붙여넣기 하는 것은 완전한 노가다에 다름없기 때문에… 쉘 스크립트와 같은 파일에 모든 명령을 모아놓는다면, 스크립트 하나만 들고 다녀도 여러 명령어를 스크립트 실행 한 번에 뚝딱 할 수 있기 떄문에 매우 편리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gcc 명령을 하나하나 따로 입력해서 링크하는 것이 번거롭기 떄문에 Makefile을 이용하여 의존성과 빌드 순서를 정의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
https://emoji.supply/kitchen Emoji Kitchen Browser Explore Emoji Kitchen combinations emoji.supply 이거 은근 재밌다 내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끔들어가서 갖고놀기재밌어서 블로그에 저장용으로적음
오늘도 회고 왜 회고 기간이 들쑥날쑥이냐 하면... 부캠 과제기간이기 때문 나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이번주 제일 아쉬웠던 점 계획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하리라.. 용두사미의 정점 학습은 꽤 밀도있게? 했다고 쳐도 원하던 학습량을 전부 끝내지 못했다 나의 집중력은 생각보다 매우 낮았고 나의 엉덩이는 중력을 거스르는 힘을 가지고 있더라고.. 학습정리를 하다 보면 관심가는 키워드에 2~3시간 검색에 검색만 하다 보니 DFS로 학습을 해 버려서 시간 소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리액트 가상돔 만드는 데 3일 걸렸고... 로그인 지금까지 적은 포스팅이랑 구현까지 도합 5일정도 걸렸는데 아직도 적을 게 남아서 마저 적고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게다가 계획이 자꾸 틀어지는 게 어제는 로그인을 구현하고 싶다가도 오늘..